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과 관련해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64명이다. 모임참석자는 17명이며 그 외 추가 전파로 참석자의 가족이나 지인이 43명 확진됐고 골프장 직원 등 기타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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