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지하 2층 17~19호에 마련된다.
삼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빈소가 차려지는대로 가족과 친지 조문이 시작된다. 다음날인 26일 오후부터 삼성그룹 사장단 조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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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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