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유전체 부문 물적분할을 통한 자회사 테라젠바이오 신규 설립에 따라, 황태순 대표이사는 테라젠바이오 경영 집중 사유로 대표이사직은 사임한다”며 “사내이사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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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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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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