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참, 심문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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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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