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 후 대유에이피의 북경대유디안시기차부건 지분율은 100%가 된다. 취득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스티어링휠사업 수직계열화를 통한 양사의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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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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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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