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씨의 친오빠 구호인 씨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등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구하라법'의 통과를 촉구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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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구하라법’ 사실상 폐기···故구하라 오빠 결국 ‘눈물’
등록 2020.05.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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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씨의 친오빠 구호인 씨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등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구하라법'의 통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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