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께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91·여)씨가 사망했다. A씨는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병으로 치매, 빈혈을 앓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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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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