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파주시는 운정신도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3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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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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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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