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해외 ‘명절 현장 경영’ 마치고 입국.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일 오후 지난 설 연휴기간 동안 브라질 등 ‘명절 해외 현장 경영’ 행보를 마친 뒤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뉴스웨이, 13주년 비전포럼···김경일 교수 '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 · '뉴스웨이 비전포럼' 인사말 하는 김종현 회장 · KT, 뒤늦은 전고객 유심 교체 시행···'신뢰' 회복할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