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향후 1제, 2제 혼합하여 사용되는 화장료를 적용하는 화장품 용기로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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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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