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시·군 건설교통공무원 워크숍 통해 지역발전 의지 다져

전북도, 시·군 건설교통공무원 워크숍 통해 지역발전 의지 다져

등록 2019.12.17 21:12

강기운

  기자

공무원 130여명 참석···2019년 도정 주요시책 우수 시·군 시상 등

전라북도는 17일(화)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도 및 시·군 건설교통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한해를 결산하고 2020년 도정주요시책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다짐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금년도 건설교통분야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그동안 고생한 일선 시·군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성과는 2020년 SOC분야 국가예산확보(119개사업, 1조 7,797억원), 새만금 국제공항 기재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원안 의결,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및 남북도로 2단계 순항, 전국 최초 도입한 행복콜 서비스 25만명 돌파, 도시재생뉴딜사업 사업 추진,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신규 지정 등이다.

건설교통국 2020년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5개 부서별로 중점시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설명과 함께 토론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 개최지원을 위한 관련 SOC사업의 적기 완공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정부기조에 맞는 대형국책사업 발굴 및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도와 시·군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건설교통업무 하나하나가 전라북도의 경쟁력과 도민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막중한 업무”라고 말하고, “올해 성과를 계속 이어가고 내년에도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금년도 건설교통분야 6개 시책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해 10개 시·군에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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