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152시간으로 진행된 양성과정을 통해 29명의 인구교육 전문인력이 배출됐다.
수료생들은 변화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패러다임을 반영한 가족생활, 일·생활 균형, 성평등, 자기계발 및 인문학 등의 교육 및 모의강의 시연까지 마무리한 전문 인력이며 현장에서 2040세대를 대상으로 사례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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