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발효유 브랜드 ‘떠먹는 불가리스’의 첫 글자를 딴 이벤트다. 편지지 모양의 ‘떠먹는 불가리스’ 특별 패키지에 손 글씨를 적어 부모님, 연인, 친구, 선생님 등 지인에게 속 마음을 편지로 전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오는 31일까지 떠떠체 패키지 제품을 구매 후, ‘떠떠체’ 인증샷과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된다. 총 500명을 선정해 할인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학창시절, 사랑하는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선물했던 경험을 살렸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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