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NAVER와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등을 집중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NAVER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KT&G ▲롯데케미칼 ▲LG화학 ▲한샘 ▲LG전자 ▲두산 ▲한국가스공사 등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NAVER에서 가장 많은 211억 7000만원(17만 7000주)가량을 순매도했으며, 뒤를 이어 ▲한국전력 (157억 4000만원·54만 4000주) ▲아모레퍼시픽 (142억 6000만원·6만 1000주) ▲KT&G (109억 8000만원·10만 7000주) ▲롯데케미칼 (91억 8000만원·3만 2000주) ▲LG화학 (75억 1000만원·2만주) ▲한샘 (72억 7000만원·7만 2000주) ▲LG전자(65억 3000만원·8만 6000주) ▲두산 (61억 8000만원·5만 9000주) ▲한국가스공사 (59억원·12만 8000주) 등으로 나타났다.
17일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NAVER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KT&G ▲롯데케미칼 ▲LG화학 ▲한샘 ▲LG전자 ▲두산 ▲한국가스공사 등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NAVER에서 가장 많은 211억 7000만원(17만 7000주)가량을 순매도했으며, 뒤를 이어 ▲한국전력 (157억 4000만원·54만 4000주) ▲아모레퍼시픽 (142억 6000만원·6만 1000주) ▲KT&G (109억 8000만원·10만 7000주) ▲롯데케미칼 (91억 8000만원·3만 2000주) ▲LG화학 (75억 1000만원·2만주) ▲한샘 (72억 7000만원·7만 2000주) ▲LG전자(65억 3000만원·8만 6000주) ▲두산 (61억 8000만원·5만 9000주) ▲한국가스공사 (59억원·12만 8000주)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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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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