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각 사업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사업에 전념토록 해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각 부문별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 강화 및 각 사업의 고도화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분할 목적을 밝혔다.
분할기일은 10월 1일이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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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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