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1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 11층 디지털캠퍼스에서 ‘신한퓨처스랩 제2 출범식’을 열고, 핀테크·스타트업 발굴, 육성, 투자 등 3가지 스케일업(Scale-Up·규모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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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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