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측은 “현재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제1공장의 추가 5만리터 증설을 진행 중”이라며 “최근 당사 의약품의 글로벌 수출 물량 증가에 따라 추가 생산 능력 확보가 필요해 해외 공장 신설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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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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