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일 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oksusu) 사업조직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 출자한 콘텐츠연합 플랫폼 ‘푹(POOQ)’의 통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압구정3구역 토지 소송···현대건설은 법정, 서울시는 협상 테이블로 · 현대·포스코도 손 뗀 가덕도···홀로 남은 대우건설에 쏠리는 눈 · 기회의 문 열렸지만···중견사의 공공수주, 감당 가능한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