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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 “필요한 M&A 빠르게···롯데금융계열사는 고려 안해”

손태승 우리은행장 “필요한 M&A 빠르게···롯데금융계열사는 고려 안해”

등록 2019.01.03 15:20

수정 2019.01.03 15:21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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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 “필요한 M&A 빠르게···롯데금융계열사는 고려 안해” 기사의 사진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안정적인 지주사 구축과 이를 위한 M&A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시장에 나온 롯데금융계열사에 대해선 살펴보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3일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손 행장은 “지주사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되면 지주사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필요한 M&A도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금융계열사에 대한 인수에 대해선 “고려한 바 없다”고 짧게 대답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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