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최대주주 장세주 회장의 친인척인 장훈익·효진씨가 각각 1만주씩 장내 매수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장훈익·효진씨의 지분율은 각각 0.12%다. 장훈익·효진씨는 장세주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의 자녀들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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