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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현대중공업, 내년 매출·이익 턴어라운드 기대···목표가 17만원 상향”

SK증권 “현대중공업, 내년 매출·이익 턴어라운드 기대···목표가 17만원 상향”

등록 2018.11.19 07:51

수정 2018.11.19 07:59

유명환

  기자

SK증권이 현대중공업에 대해 올해 수주 선종 선가 인상 기조와 수주잔고 턴어라운드로 2019년 매출액과 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9일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의 내년 매출액은 14 조 1852 억원 (YoY +10.7%), 영업이익은 792 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수주 선종 선가 인상 기조와, 수주잔고 턴어라운드로 내년도 매출액과 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운임 상승으로 LNG 캐리어 투기 발주를 기대할 수 있어 연내 수주 목표 달성률 100%도 노려볼 수 있다”라면서도 “국내 대형 조선 3 사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수주량을 보인 덕에 내년에 건조 물량이 늘어나 매출액의 턴어라운드가 확실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연말까지 LNG 캐리어 옵션분 10 척 가량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연내 수주 목표 달성률 100%도 노려볼 수 있다”며 “최근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LNG 캐리어 운임을 담안하면 LNG 캐리어 발주 센티먼트는 대단히 양호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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