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미국 증시 급락에 사흘 연속 연중 최저점을 경신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2063.30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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