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는 남과 북이 합의한 경의선·동해선을 비롯한 주요 철도, 도로 연결 착공 및 서해경제공동특구와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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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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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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