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 새벽헛개 출시

하이트진로음료, 새벽헛개 출시

등록 2018.08.27 16:09

최홍기

  기자

사진=하이트진로음료사진=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진로음료는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한 헛개차 음료 ‘새벽헛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벽헛개는 음주 후 숙취 제거도 중요하지만 숙취로 인한 갈증을 달래주는 기능도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음주 전후 숙취는 물론 다음날 갈증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숙취해소 전용 차음료다. 기존 드링크 타입 숙취해소 제품과 헛개차 제품의 장점만을 모아, 가격 거품을 제거하고 맛과 알코올 분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에 접어든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기존 숙취해소음료와 헛개차의 장점을 접목한 합리적인 가격의 기능성 차음료 제품으로 시장의 판을 바꾸겠다는 목표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시장 후발주자이나 고가의 드링크 타입 숙취해소음료를 대체할 가성비 높은 기능성 차음료 제품으로 숙취해소 관련 시장을 재편하고 해외 시장까지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숙취해소음료 시장 규모는 1800억원대를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숙취해소에 좋다고 알려진 헛개를 원료로 하는 일반 차음료 시장의 경우도 지난해 900억원대 규모로 최근 3년간 20% 이상 성장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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