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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새로운 변화 이끈다

[BMW 모터스포츠] 수입차 새로운 변화 이끈다

등록 2018.07.22 11:00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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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의 슈퍼레이스 출전을 성장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진=BMW 코리아 제공BMW M의 슈퍼레이스 출전을 성장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진=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 BMW 고성능 브랜드인 M4 클래스를 출전을 지원한다.

BMW M의 슈퍼레이스 출전을 성장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BMW M 클래스는 지난 21일 예선경기부터 22일 결승전까지 양일간 경기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다.

BMW M 클래스 예선에서는 이서영(피카몰레이싱)이 2분12.556초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현재복(MSS)이 2분12.382를, 권형진(탐앤탐스레이싱)은 2분12.782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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