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대표이사,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위원회 2차 회의 참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하기 위해 열린 감리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3세대 포르쉐 파나메라···680마력 '터보 E-하이브리드' · 한우자조금, 정부·농가·유통업체가 동참하는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 한우자조금,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 행사 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