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 및 관계사 등 3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대우건설이 지난해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업체 선정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1.09 11:34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