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새해들어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 길잡이’ 홍보 책자를 제작,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하고 새로 전입해 오는 군민들에게 적극홍보 실시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하고,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5일 밝혔다. ‘
군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 도시로의 이동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전입자 인센티브, 귀농·귀촌 정착지원, 임신·출산·육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인구 늘리기에 나서고 있다.
타 시군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올해 1월 1일 이후 진도군으로 전입한 전입자에게 쓰레기 종량제 봉투 20매를 지원하고, 읍·면 민원실에서 전입자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전입 지원 장려금 10만원은 전입신고 후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지원한다. 또 국적 취득 후 6개월 이상 진도에 거주한 사람에게 다문화가정 정착지원금(10만원)과 우리글 이름 갖기도 함께 지원한다.
특히 1년 동안 전입 실적이 6개월 이상 된 대상자 10명 이상의 기관·단체·군부대 등 전입자 전원에게 무료로 기초건강검진 지원과 함께 50-3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해 정착자금으로 가구당 600만원을 지원하고 주택수리비(500만원), 영농자재비(300만원), 이사비용(100만원), 현장실습 교육비(600만원)를 지원한다.
출산양육 지원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아이부터 700만원씩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인구 늘리기 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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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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