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공무원 130여명 참석 지역발전 의지 다져2017년 도정 주요시책 설명 등 상호 협력방안 모색
전라북도는 지난 16일(금)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도 및 시·군 건설교통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한해를 결산하고 2017년 도정주요시책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다짐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금년도 건설교통분야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그동안 고생한 일선 시·군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건설교통국 2017년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6개 부서별로 중점시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설명과 함께 토론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북연구원 김상엽 박사를 초청 ‘전북미래비전 사업과 전북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하였다.
이날 워크숍 참석자들은 전북도와 시·군간 소통과 협력 확대, 건설사업의 적기 추진을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와 2018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에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일재 행정부지사는 "건설교통업무 하나하나가 전라북도의 경쟁력과 도민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막중한 업무"라고 말하고, "올해 성과를 계속 이어가고 내년에는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 함께 뛰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금년도 건설교통분야 6개 시책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12개 시·군에 대하여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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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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