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중에서 먹는 것과 입는 것에 들어가는 돈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명품을 사러 다녔습니다. 가진 사람은 더 부유해지고 없는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현실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관련태그 #빈익빈부익부 #양극화 #명품 #소비 #식료품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인도 사람도 욕한다는 뉴욕 지하철 위생 · 가족들도 부끄러워한 이 남자의 갑질 · 승용차를 뚫어버린 쇠파이프···사람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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