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북연구원, ‘청년종합실태조사 공청회’

전북도·전북연구원, ‘청년종합실태조사 공청회’

등록 2016.11.18 07:30

강기운

  기자

향후 5년간 전북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략 발굴

청년들의 열린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청년종합실태조사 추진을 위해 2016년 18일 금요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 진수당 지성양홀 3층에서 '전라북도 청년종합실태조사'공청회를 개최한다.

전라북도는 저성장 시대 청년 현실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태파악과 근거중심의 정책수립을 위해 '전라북도 청년종합실태조사'연구용역을 추진하였고, 지난 10월 경쟁 입찰을 거쳐 전북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다.

청년 종합실태조사를 통해 전북 청년의 현실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전라북도 청년정책 방향 및 전략을 포함하는 기본계획 수립을 연구용역의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북도 청년종합실태조사' 공청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의 첫 단추로서 청년 정책 수립에 대한 여론 형성과 더불어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청년 및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전북 청년 종합실태조사는 청년복지, 일자리·교육, 문화, 거버넌스 및 청년정책 인식 및 평가 등으로 구성되며,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한달간 실시할 계획이다.

청년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을 위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청년창업자, 농어촌 지역 청년 등 계층별·지역별 심층집단면접(Focus Group Interview)도 병행할 예정이며 결과를 토대로 전라북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종합실태조사 연구는 총 6개월 동안 수행되며, 내년도 3월 중간점검을 위한 2차 공청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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