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결정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은 올무티닙에 대한 새로운 임상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미 수취한 계약금 및 마일스톤 6500만달러는 반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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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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