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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이중호 신임 총지배인 선임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이중호 신임 총지배인 선임

등록 2016.08.01 17:1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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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지난달 이중호 신임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중호 신임 총지배인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세일즈 팀에서 호텔리어의 경력을 시작했으며 프런트 오피스, 벨 데스크, 하우스 키핑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거쳤다.

특히 전공인 심리학과 마케팅을 접목시킨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등 세일즈 부서장, 마케팅 부서장을 역임한 후 최근까지 JW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호텔 매니저로 근무했다.

이중호 총지배인은 “호텔 총지배인의 업무 특성상 직원은 물론 여러 손님과도 소통하기 위한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호텔 내 여러 부서에서 쌓은 경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는 서비스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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