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예수 주식 보유자는 최대주주 한불화장품 외 34인이다. 보호예수 해제대상 주식 가운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75.0%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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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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