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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신혜선, 달콤한 첫 키스 어떻게 이뤄졌을까

‘아이가 다섯’ 성훈♥신혜선, 달콤한 첫 키스 어떻게 이뤄졌을까

등록 2016.06.14 14:49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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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사진=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아이가 다섯, 사진=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성훈과 신혜선의 첫 키스,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14일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측은 성훈과 신혜선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김상민(성훈 분)은 이연태(신혜선 분)과의 첫 키스에 성공, 순수하면서도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극 중 이연태(신혜선 분)의 다리를 풀리게 만들 정도로 적극적인 스킨십을 이어가는 대담함과 방황하는 이연태의 손을 꼭 잡아주는 다정함 등 디테일한 연기는 김상민 캐릭터와 만나 매력을 업그레이드를 시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성훈은 상민의 첫 키스신 장면인 만큼 달달한 분위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감독님, 상대 신혜선과 꼼꼼하게 해당 장면을 체크, 리허설부터 본 촬영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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