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지난 6월 3일 인수를 위안 제안서를 제출했었지만 10일 계획을 철회했다.
회사 측은 “엑시올 인수를 위해 추가 제안을 통해 노력했지만 인수 경쟁 과열과 롯데가 직면한 어려운 국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더 이상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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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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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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