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혐의 포착으로 압수수색 중-신동빈 회장 자택, 롯데그룹 정책본부, 호텔롯데, 롯데쇼핑 등.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검찰이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혐의를 포착하고 검사와 수사관 등 200여 명을 투입해 신동빈 회장 자택과 롯데그룹 정책본부, 호텔롯데, 롯데쇼핑 등 롯데 계열사를 압수수색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로 검찰 수사관이 압수수색용 박스를 들고 들어서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꼬여버린 SKT 유심 해킹···유영상 대표 "최악 경우 전체 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대비" · 청문회 출석한 유영상 SKT 사장 "최태원 회장·최창원 의장도 유심교체 안해" · 정용진 회장 초청에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