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닛산 캐시카이 차량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지만, 닛산 측은 조작 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박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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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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