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닛산 캐시카이 차량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지만, 닛산 측은 조작 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박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5.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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