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 서울 23℃

  • 인천 23℃

  • 백령 20℃

  • 춘천 27℃

  • 강릉 23℃

  • 청주 27℃

  • 수원 23℃

  • 안동 25℃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6℃

  • 전주 28℃

  • 광주 26℃

  • 목포 25℃

  • 여수 24℃

  • 대구 26℃

  • 울산 26℃

  • 창원 24℃

  • 부산 24℃

  • 제주 22℃

‘태양의 후예’ 적수가 없다··· 시청률 31.9%

‘태양의 후예’ 적수가 없다··· 시청률 31.9%

등록 2016.03.31 07:34

금아라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태양의 후예,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태양의 후예,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태양의 후예'가 또다시 시청률 상승을 경험, 3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3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31.6% 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가 기록한 3.3% 보다 28.6% 포인트 높았고,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5.1% 시청률보다는 26.8% 포인트 높다.

이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잡혀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