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신의 목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가수와 승부를 가리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지난 설 파일럿 특집을 선보인 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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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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