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4.13 총선 대비 공직감찰 실시

함평군, 4.13 총선 대비 공직감찰 실시

등록 2016.03.28 14:25

노상래

  기자

선거 개입·복무기강 해이 등 ...특별감찰반 운영

함평군이 4.13 총선을 앞두고 선거가 끝날 때까지 공직감찰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공직자가 선거에 개입하거나 복무기강 해이 방지를 위해 특별감찰반을 운영한다.

특별감찰반은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해 행정자료를 무단으로 유출하는 행위 ▲공직자가 특정후보 선거운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행위 ▲음성적으로 특정후보 지지 또는 비방하는 행위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민심 유도를 위한 선심성 행정행태 ▲SNS를 통한 특정후보 지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무단결근 및 허위출장 등 복무기강도 다잡는다.

군 관계자는 “총선을 앞두고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거나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선거중립을 위반하지 않도록 집중적인 감찰활동을 벌일 것” 이라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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