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고 1분기 기업 실적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4월 중 코스피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8일 유진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4월 FOMC 회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6%로 미미한 수준이다”며 “4월 FOMC 회의 성명서 문구 변화를 거쳐 실제 행동은 6월 FOMC 회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코스피는 원활한 단기 매 물소화과정을 거쳐 4월중 추가 상승이 진행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 기업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33조4000억원으로 5주 연속 상향조정됐다. 특히 환율 효과로 1분기 수출주 실적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 미국 제조업 지수 호전, 한국의 수출 증가율의 개선된 흐름이 예상되고 향후 기업 이익 전망에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코스피가 2000p에 다가서며 높아진 PER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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