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의 발자취를 다룬 ‘1박2일’이 호평 받으며 국민예능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1박 2일' 하얼빈 특집에서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보여준 방송을 본 네티즌은 ‘울었다’와 ‘감사하다’는 댓글과 함께 호평이 쏟아졌다.
이에 프로그램의 화제성은 지난주 대비 23계단 오른 9위를 기록하여 오랜만에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1위는 5주 연속 Mnet의 ‘프로듀스101’이 차지했으며 MBC ‘무한도전’과 ‘복면가왕’이 지난주에 이어 2,3위를 지켰다. TOP6가 확정된 SBS ‘K팝스타 시즌5’가 5계단 상승하여 4위를 기록했으며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한 계단 하락한 5위에 머물렀다.
또 그 뒤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런닝맨’, ‘1박2일’, ‘우리결혼했어요’가 나란히 10위권내 이름을 올렸다.
급상승 프로그램으로는 MBC every1 '주간아이돌'이 레드벨벳의 2배속 댄스가 화제가 되며 20계단 올라 13위를 차지했고 장범준과 여자친구가 출연하여 이슈가 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13계단 상승하여 14위로 집계되었다.
또한 가족시청이 가능한 방송 시간대로 조정한 Mnet의 ‘위키드’가 29위에서 20위로 자리 이동을 했다.
해당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6년 3월 3주차에 방송된 주요 TV프로그램 230편에 대하여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트위터, 동영상 조회 수에 대한 정보를 집계하여 21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홍미경 뉴미디어부장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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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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