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예수기간은 지난해 1월30일부터 올해 1월29일까지며, 보호예수 주식명의인은 최대주주인 장화리 대표이사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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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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