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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OST ‘야인’ 부른 강성, 첫 번째 슈가맨으로 소환···훈남 외모

[슈가맨] ‘야인시대’ OST ‘야인’ 부른 강성, 첫 번째 슈가맨으로 소환···훈남 외모

등록 2015.12.22 23:18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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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사진=JTBC 화면 캡쳐'슈가맨'./사진=JTBC 화면 캡쳐


‘슈가맨’의 첫 번째 슈가맨으로 가수 강성이 출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쇼맨으로 ‘슈퍼스타K’ 출신 허각과 로이킴이 출연해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첫 번째 ‘슈가맨’으로는 2002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야인시대’ OST ‘야인’을 부른 강성이 소환됐다.

강렬한 전주로 귀를 사로잡은 강성의 ‘야인’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슈가맨으로 소환되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강성은 여전히 터프한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았으며, 남성 관객들의 공감도 자아냈다.

특히 MC 유재석과 유희열은 “잘생겼다”고 연호하며 강성의 잘생긴 외모에 감탄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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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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