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중앙역서 40대 추정 남성 투신해 사망···사고로 열차 지연운행

4호선 중앙역서 40대 추정 남성 투신해 사망···사고로 열차 지연운행

등록 2015.12.18 20:58

김수정

  기자

18일 오후 3시 5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지하철 4호선 중앙역 승강장에서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동차와 부딪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 측은 당고개행 전동차가 중앙역 승강장으로 진입하자 한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사고로 해당 열차와 후속 상행열차 5대가 15∼35분 가량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습은 오후 4시 35분께 끝나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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