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3일 목요일

  • 서울 31℃

  • 인천 30℃

  • 백령 23℃

  • 춘천 31℃

  • 강릉 30℃

  • 청주 31℃

  • 수원 31℃

  • 안동 32℃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32℃

  • 전주 34℃

  • 광주 33℃

  • 목포 31℃

  • 여수 31℃

  • 대구 35℃

  • 울산 33℃

  • 창원 32℃

  • 부산 32℃

  • 제주 30℃

미란다 커, 한파 무색케하는 복근패션··· 내한 시선올킬

미란다 커, 한파 무색케하는 복근패션··· 내한 시선올킬

등록 2015.12.11 09:43

홍미경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미란다 커가 한파도 무색케하는 파격적인 복근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사진제공=사만사 타바사미란다 커가 한파도 무색케하는 파격적인 복근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사진제공=사만사 타바사


미란다 커가 한파도 무색케하는 파격적인 복근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지난 10일 오후 미란다 커는 글로벌 뮤즈로 활발히 활동중인 사만사 타바사 2016 봄, 여름 화보 촬영 및 매장 방문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1년여 만에 한국에 방문 한 미란다 커를 보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과 팬들로 인천 공항이 들썩거렸다.

미란다 커는 이날, 완벽한 바디 라인을 뽐내며 파격적인 공항 패션을 연출 했다.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글로벌 톱 모델 몸매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쉐입의 핸드백으로 마무리 하면서 세련미를 한껏 더했다.

미란다 커가 선택한 가방은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레베카로 알려져 뭇 여성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소프트한 터치감의 가죽으로 유연하고 가벼우면서 시크하게 연출 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뜨거운 환영 속에 내한 한 미란다 커는 화보 촬영 및 행사 참석 일정을 소화 한 후, 11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 할 예정이다.

미란다 커, 한파 무색케하는 복근패션··· 내한 시선올킬 기사의 사진



홍미경 기자 mkhong@

관련태그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