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2일 일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이수영 “아들 목청 좋다···방송 출연시키고파” 아들 자랑 삼매경(1대100)

이수영 “아들 목청 좋다···방송 출연시키고파” 아들 자랑 삼매경(1대100)

등록 2015.11.24 21:18

정학영

  기자

공유

KBS2 ‘1대100’ 이수영이 아들을 자랑했다. 사진 = KBS2 ‘1대100’KBS2 ‘1대100’ 이수영이 아들을 자랑했다. 사진 = KBS2 ‘1대100’


‘1대100’ 이수영이 끼가 보이는 아들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가수 이수영과 셰프 오세득이 출연한다. 녹화당일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아들이 가수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이수영은 “아들이 목청은 좋다. 안 그래도 ‘KBS 누가 누가 잘하나’에 출연하고 싶다고 신청해달라고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수영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6살 때 나가라고 했다. 그리고 1등 안하면 안 내보낼 생각”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1대100’은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