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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야노시호, 란제리 화보 재조명··· 추성훈 부러워

‘해피투게더’ 야노시호, 란제리 화보 재조명··· 추성훈 부러워

등록 2015.11.13 10:46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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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티 야노시호 란제리 화보 / 사진 = 샹티샹티 야노시호 란제리 화보 / 사진 = 샹티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야노시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란제리 화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톱모델에서 한국의 유명 브랜드 모델까지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야노시호는 지난 2월 국내에 첫 론칭한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초대 뮤즈로 발탁,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지난 9월 공개된 야노시호의 세 번째 화보에서는 ‘그랜드 로맨틱(Grand Romantic)’을 콘셉트로 밤낮을 오가며 다양한 무드를 연출해 베테랑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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